9700과 9000을 비교하며 구입의 의지를 불사르고 있다.
오늘 핸드폰 가게에 가서 둘을 비교해 보았다. (기분만 업되서 슬프게 나왔다는..ㅠㅠ)
사진은9700이 더 크게 나왔으나 가볍고 스림하다는 느낌이 훨씬 강하다.
예를 들어 9000이 기존의 일반 슬라이드 폰의 묵직함이라면
9700은 터치폰은 가벼움과 슬림함이다.
실제로 유관으로 보기에보 크기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패드의 사이즈 역시 작아졌다.
같이 간 남자친구는 패드가 작아져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을지 걱정을 하였다.
하지만 많은 남성유저분들은 패드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신 것 같다.
하나하나 구별이 가도록 입체적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든다.
성능은 아직 경험하지는 못하였지만 이미 많은 유저 분들에 의해 조금씩 평가되고 있다.
외형적인 적으로 트랙볼과 트랙패드의 차이인데
볼보다는 패드가 부드럽게 쓸 수 있는 듯 하였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노트북의 터치패드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엑페에게는 광학패드하는게 있는데 마우스처럼 쓰도록 되어 있는 장치이지만
제가 미흡한 것인지 뜻대로 조절도 힘들고 쓰치기만 해도 다른 기능을 선택해 락을 걸고
사용을 안한지 오래되었습니다.ㅜㅜ
외관적인 부분의 저의 느낌은 정말 심플하고 깔끔하였습니다.
터치보다는 패드를 아직도 사랑하는 저에게는 최고 입니다.^^
아직 한국형 앱에서는 고전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아직 경험을 하지 못하여 슬프기만 합니다.
부족한 점을 느낄 수 있도록 쓸 수만 있다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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